작성일 | 2019-05-15 15:15:50 | 조회수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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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건대점-잠실점-경기 김포공항점의 자투리 공간에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에스컬레이터 근처 지하 동선, 행사장-특판 코너의 남는 공간에 높이 1.9m 너비 1m 규모 무인 자판기 9대를 놓았다.
백화점 별도 매장까지 차리기에는 판대 단가-규모가 작고 간단한 제품 중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레깅스-미세먼지 마스크 같은 제품을 시험 판매 한 결과
판매사원을 2교대로 투입 해 온종일 가판대에서 판촉 활동을 벌이는 것과 매출은 비슷하고, 인건비-인테리어비는 월 500~600만원까지 아낄 수 있어 수익성이 훨씬 나은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 덕에 대형 점포인 소공동 본점과 영등포점에도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 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기사 전문으로 확인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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