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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기업] 류지창 레이월드 대표 “소상공인이 저렴하게 광고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 2018년 09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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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03 16:08:27 조회수 231


(류지창 레이월드 대표가 개발한 무인 결제기기 ‘담다페이’의 기능과 앞으로 발전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구ㆍ경북지역에서 무인 결제 기기를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업은 레이월드가 유일합니다.
류지창 레이월드 대표가 현재 생산 중인 무인 결제기기 ‘담다페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08년 5월 설립된 레이월드는 광고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담다페이의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모두 제작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담다페이는 기존의 메뉴선택, 결제 기능뿐만 아니라 대기 번호까지 발급한다.
가격은 350만∼600만 원대로 대형프렌차이즈에서 가맹점에 제공하는 평균 800만∼1천만 원대 기기보다 저렴하다.
매장 규모에 따라 이용자가 서서 사용하는 스탠드형과 테이블 위에서 이용하는 탁상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류 대표는 “무인 결제기기는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다.
일반 기기들은 메뉴선택, 결제 정도의 기능을 갖고 있지만 자사제품은 결제 이후 대기번호까지 발급이 가능해
보다 편리한 무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며 “인건비 절약은 물론 조리자가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고 전했다.


레이월드는 무인 결제기기에 홍보 기능을 포함시킨 광고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대구 내 10대의 기기를 설치해 실증 테스트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류 대표는 “담다페이는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운영과 적은 금액으로도 광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월드는 담다페이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후불제 기능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전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류 대표는 “사전주문으로 음식이 완성되는 시간에 맞춰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하고 대기줄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술집의 경우 추가로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후불제 기능을 넣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무인 결제기기 시장을 약 20만∼30만 대로 이 중 약 1만 대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게 류 대표의 목표다.

그는 “무인화 바람은 몇 년 전부터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긴 했지만 급속하게 앞당기 게 된 원인은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며
“지금까지는 대부분 요식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타 분야까지 포함한다면 100만 대 이상의 무궁무진한 시장성을 갖고 있다.

헬스장, 독서실, 게임방, 노래방, 목욕탕 등 다양하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홍보를 하고 싶은데 비용문제로 쉽게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큰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처 : 대구일보 http://www.idaegu.com/?c=5&uid=395804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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